여러분은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일상생활을 해나가는지 궁금하실거예요. 보통은 답변은 단순해요, 여러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. 우리는 음악을 연주하고, 학교에 가고, 직장에 가죠, 이해하셨을겁니다.
그러나 가끔 아주 간단한 것들이 여려울 수 있습니다 그때 눈이 필요하죠. 여러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. 스마트폰을 통해 Be My Eyes 는 시각장애인을 정안인과 실시간 비디오로 연결해줍니다. 버튼을 클릭해 도움이 필요한지 도움을 줄 수 있는지만 선택해주세요. Be My Eyes 앱을 설치하는 것 만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누군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여러분에게 알려줄 것입니다. 만약 여러분이 바쁘더라도 걱정하지마세요, 다른 분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요. 제 눈이 되어 주시겠어요?